벤처·이노비즈기업들은 10월 경기전망을 매우 밝게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용구)가 중소제조업체 1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10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벤처·이노비즈기업의 업황전망지수(SBHI)는 108.4로 기준치(100)를 비교적 큰 폭으로 상회했다. 벤처·이노비즈기업의 SBHI는 지난 8월과 9월 각각 92.5와 102.2를 기록했다. SBHI가 100을 넘으면 경기 호전을, 반대로 100 미만이면 경기 악화를 의미한다.
한편 일반 중소제조업의 SBHI는 10월 87.6으로 9월(88.5)에 비해 더욱 나빠질 것으로 나타났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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