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기업 채용박람회가 다음달 18∼19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산업자원부와 인베스트 코리아가 마련한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 IBM, 페어차일드 코리아, 하니웰인터내셔널 등 100여개 회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화상면접시스템이 운영되며, 영어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영어 모의면접, 외국인 투자기업에 취업한 선배와의 대화 등 취업을 위한 장이 마련된다. 박람회에 앞서 2일부터는 온라인박람회(http://foreign.incruit.com)가 열려 참가업체와 구직자간 기본정보를 교환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산자부와 인베스트코리아는 이번 박람회에서 축적된 외국인투자기업과 인력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외국인투자기업의 채용을 지원하는 외국인투자기업 인력지원센터(http://job.investkorea.org)의 외국인투자기업과 구직자간 연결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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