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남본부(본부장 김영권) 사랑의 봉사단은 26일부터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 20여 세대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보일러 교체와 도배 등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토목·건축·기계 등 전문기술자격을 갖춘 봉사단원들이 광주 북구 운암동에 거주하는 한 독거노인 집을 방문해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8
엑셈 LLM기반 챗봇 솔루션 선봬
-
9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10
재생에너지 키운다더니…지자체간 태양광 점용료 4배 차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