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에너지 전문업체인 미리넷솔라(대표 이상철)가 최근 대구시 달서구 호산동 옛 삼성상용차부지에 솔라셀·모듈 생산공장 착공식을 갖고 태양광사업 준비에 들어갔다.
미리넷솔라는 VDSL장비업체 미리넷에서 지난해 말 독립한 업체로 독일 및 미국 태양광 기업과 사업제휴 및 지분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 이 사업에 진출했다.
이번에 착공한 공장에는 1만여평의 부지에 태양광 모듈을 구성하는 핵심부품인 태양전지(Solar Cell) 생산라인, 실증시험장, 태양광 홍보관 등이 들어선다.
특히 대구시는 이번 미리넷솔라의 대구공장 유치로 솔라시티 대구에 걸 맞는 차세대에너지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까지 500만달러의 외자를 도입한 이 업체는 조만간 미국으로부터 200만달러의 외자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며, 이곳 공장에 오는 2009년까지 모두 780억원의 설비투자를 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솔라셀 양산에 들어갈 방침”이라서 “지역 고용창출 효과도 1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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