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21일 정보통신부 회의실에서 포털사이트의 관계자를 초청, 장애인·고령자 등도 인터넷을 편리하게 사용토록 하는 웹 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통부는 정보문화진흥원을 통해 공공기관 웹 접근성 제고를 위해 홈페이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웹 접근성 전문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지난 7월부터는 정부기관(광역지자체 포함)을 직접 방문, 웹 접근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정통부는 포털업체 디자인 담당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웹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부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민간부분의 웹 접근성 준수에 따른 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정통부는 이 세미나를 통해 민간 개발자의 웹 접근성에 대한 인식 수준이 상당 부분 개선된 것으로 평가하고 오는 11월에도 관련 전문가 및 업계가 함께 참가하는 웹 접근성 제고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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