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이 최악의 상황을 지나 올 4분기 670선까지 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함성식 대신증권 투자전략부 팀장은 21일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코스닥발전연구회 주관으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이 최악의 국면을 벗어나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4분기에는 670선 도달도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함 팀장은 “코스닥이 10월 중 조정을 거칠 수 있지만 20일 평균이동선인 570선을 하회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거래량의 지속적인 증가세와 가격메리트 부각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코스닥 강세의 이유로 코스닥 IT 상장사들의 하반기 실적개선을 들었으며 “업종 대표주 39개 종목(대신증권 유니버스 기업군)의 영업이익이 2분기 3264억원에서 3·4분기 각각 4850억원, 5천284억원으로 점차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함 팀장은 하반기 코스닥 유망주로 대기업 설비투자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반도체, LCD, 휴대폰 관련 주와 최근 테마주로 자리 잡고 있는 IPTV와 와이브로 주를 꼽았다.
한편 함 팀장은 “또 하나의 관심 테마로 M&A를 눈여겨 봐야한다”며 “하나로텔레콤과 우리이티아이가 관심 대상”이라고 말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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