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재팬·일본빅터(JVC) 등 8개사가 리어프로젝션(배면투사형) TV의 장점을 알리는 PR단체를 설립했다고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삼성재팬 등은 20일 ‘마이크로디바이스디스플레이(MDDP)’라는 PR단체를 설립해 리어프로젝션 TV의 소비자 이미지 쇄신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개사가 MDDP를 설립한 배경은 LCD TV·PDP TV 등에 비해 성능 열세를 지적받고 있는 리어프로젝션 TV의 장점을 알리고 개선된 화질과 선명도 등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서다.
이 단체의 간사기업은 JVC,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 세이코엡손, 아리자와제작소 등이며 삼성재팬 등 4개사가 회원사이다.
리어프로젝션 TV는 50인치 이상 대화면이 주력이나 브라운관(CRT) TV 시대 때부터 ‘화면이 어둡다’ 등의 이미지가 강해 판매 면에서 고전을 면치 못해 왔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6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7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