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재팬·일본빅터(JVC) 등 8개사가 리어프로젝션(배면투사형) TV의 장점을 알리는 PR단체를 설립했다고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삼성재팬 등은 20일 ‘마이크로디바이스디스플레이(MDDP)’라는 PR단체를 설립해 리어프로젝션 TV의 소비자 이미지 쇄신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개사가 MDDP를 설립한 배경은 LCD TV·PDP TV 등에 비해 성능 열세를 지적받고 있는 리어프로젝션 TV의 장점을 알리고 개선된 화질과 선명도 등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서다.
이 단체의 간사기업은 JVC,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 세이코엡손, 아리자와제작소 등이며 삼성재팬 등 4개사가 회원사이다.
리어프로젝션 TV는 50인치 이상 대화면이 주력이나 브라운관(CRT) TV 시대 때부터 ‘화면이 어둡다’ 등의 이미지가 강해 판매 면에서 고전을 면치 못해 왔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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