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협회(회장 김영만)는 21일 온라인 도박 및 사행 관련 사이트 20개를 전기통신사업법 제53조 위반 혐의로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이하 정통윤)에 추가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고된 사이트들은 지난 9월 13일 정통윤에 신고한 168개와는 다른 불법 사이트들로 협회 자율모니터링팀이 지난 일주일 간 조사하여 적발한 사이트들이다. 이번 신고조치에는 8개의 도박사이트와 12개의 온라인 보드게임 게임머니거래 사이트가 포함되어 있다.
협회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현직 게임운영자들로 구성된 자율모니터링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4명의 모니터링 요원들이 매일 4시간씩 파트타임으로 온라인 도박 및 사행 사이트들에 대한 감시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협회는 향후 매주 새롭게 적발되는 온라인 도박 및 사행 관련 사이트들을 정통윤에 신고조치할 계획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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