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 통합 마케팅 콘퍼런스 2006]트랙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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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1(기본)=검색엔진 통합 마케팅의 기본기를 다지는 트랙1에서는 광고주들의 흥미를 끌 만한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된다.

 특히 ‘실패하는 검색 광고 전략’이나 ‘블로그와 지식검색을 통한 검색 마케팅 파워업’ 등 그동안 관련 콘퍼런스에서 자주 접할 수 없었던 구체적인 사례들이 발표된다.

 오승진 이엠넷 부사장은 ‘실패하는 검색광고, 성공하는 검색광고’라는 주제 아래 ‘항상 대표 키워드로 1위를 고수하려는 것’과 ‘키워드 운영의 미비’ 등을 실패하는 대표적 광고 전략으로 꼽고 여행사 등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들어 이를 입증한다.

 한국관광공사 해외온라인마케팅팀은 ‘투어투코리아닷컴’의 검색엔진 마케팅 사례를 집중 해부하면서 지난 4년간 일일 방문자수가 13배 증가할 수 있었던 비법을 공개한다.

 김상화 파란 커뮤니티팀 대리는 ‘블로그와 지식검색을 통한 검색 마케팅 파워업’ 발표에서 최근 등장한 커뮤니티 검색을 마케팅적인 관점에서 분석해 눈길을 끈다.

 또 ‘블로그 지식검색 200% 활용하기’를 단계별로 제시하면서 커뮤니티 서비스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제대로 된 검색 마케팅 활용의 첫 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신용성 아이보스 대표는 ‘적게 쓰고 많이 버는 예산관리와 ROD전략’에서 ROI 기반의 효율적인 검색광고 방법을 소개한다. 신 대표는 검색광고에서 ROI를 증대시키는 요소로 △효율적인 키워드 선택 △적절한 입찰액 설정 △효과적인 랜딩페이지 작성 등을 들었다.

 특히 신 대표는 ‘확장검색 VS 세부키워드 등록 어떤게 좋을까?’ 등의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해 다양한 실례를 꼼꼼이 분석한다.

◇트랙2(강화)=검색 통합 마케팅 강화 전략을 소개하는 트랙2에서는 ‘경쟁사 벤치마킹과 대응전략’,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웹사이트 만들기’ 등 보다 실질적인 통합 마케팅 전략이 언급된다.

 이선영 서치안 부문장은 ‘경쟁사 벤치마킹과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검색엔진을 ‘잠재고객을 내 사이트로 안내하는 열쇠인 적절한 키워드를 찾아 그 검색결과에 내 사이트를 효과적으로 노출시키기 위한 종합적인 노력’으로 정의내렸다.

 또 경쟁사를 파악하는 첫 단계는 경쟁 대상이 되는 주요 키워드를 자신의 사이트로부터 찾아내는 것이며 서치안 키워드 제안 서비스나 전문 로그분석 서비스들이 도움이 된다고 제언했다.

 기조연설 발표자인 전병국 검색엔진마스터 대표는 트랙2에서는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웹사이트 만들기’에 대해 발표한다. 전 대표는 △엔진 분석 △등록 현황 분석 △홈페이지 최적화 △디렉토리 등록 △상위 랭킹 관리 등 부문별로 어떻게 검색 효율성을 극대화한 웹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는지 상세히 알려준다.

 발표 내용을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웹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권정민 오소 대표는 ‘해외 검색엔진 마케팅 소개 및 전략’에 대한 발표에서 구글·야후 등 해외 기업들의 검색 엔진 프로모션 사례를 제시하고 검색 엔진 최적화 작업 성공 사례도 설명한다.

 오버추어코리아 장덕수 차장은 검색엔진이 단순히 상품 판매에만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인 브랜드 관리에도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애드웹 임성기 대표는 방문 첫 페이지에서부터 상품 구매까지 단순 방문자를 고객으로 전환하는 확실한 방법을 제시한다.

◇트랙3(트렌드)=국내외 검색엔진 시장의 트렌드와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트랙3에서는 관련 시장의 최근 흐름과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국내외 검색 서비스 동향 분석과 비교’를 발표하는 문정수 파란 검색팀 과장은 웹2.0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고 검색을 위해 사용자가 콘텐츠를 정리하는 방법으로서 태깅·목록화·추천·구독 등을 들었다.

 문 과장은 앞으로의 검색 트렌드에서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정리한 콘텐츠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시맨틱웹’의 저자 김중태 김중태문화원장은 ‘웹2.0트렌드를 활용한 비즈니스 성공 사례와 전략’을 통해 웹2.0의 등장 배경과 기술적 요소, 신기술이 가져올 변화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웹2.0의 문제와 실천법에 대해 김 원장은 ‘김중태의 세 가지 법칙’을 소개하면서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이동재 야후코리아 검색비즈 그룹장은 ‘국내외 검색 마케팅 동향분석과 비교’라는 제목의 발표에서 검색의 변천사와 미국의 검색 마케팅 현황을 정리한다. 야후 검색 이용자가 많은 일본의 현황도 분석한다.

 또 국내 검색 마케팅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류해 제시한다. 블로그 뉴스의 위상이 높아지고 사용자제작콘텐츠(UCC)가 주요 콘텐츠로 부상한 최근의 인터넷 환경에 적합한 검색 마케팅 전략도 소개한다.

 전병국 검색엔진마스터 대표는 세미나를 총정리하는 차원에서 ‘대한민국 검색시장,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한다.

 전 대표는 국내 검색 광고 시장을 ‘폭풍 전야’로 표현하면서 현 시점에서 우리나라 검색 시장의 문제점과 광고주들이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알려준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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