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 휴대폰 사용자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20일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의 ‘2006년 미국 사용자 조사보고서’를 인용해 LG전자 휴대폰 사용자들의 브랜드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브랜드 만족도, 선호 기능, 구매 요인, 휴대폰 교체 시기, 선호 유통 채널에 대한 소비자 조사가 이뤄졌다. 또 LG전자 휴대폰 이용자의 80% 이상은 현재 휴대폰에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수치는 다른 휴대폰 브랜드 이용자들의 만족도(70%)에 비해 10% 갸량 높은 수치다.
특히 LG전자 휴대폰 이용자 10명 중 3명은 자신이 이용하고 있는 브랜드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는 상태’라고 조사됐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버라이즌을 통해 출시한 초콜릿폰 ‘LG-VX8500’이 4주만에 55만대가 판매되는 등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3.5세대(G) HSDPA폰 ‘LG-CU500’도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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