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관장 조청원)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대전 본관에서 ‘제4차 국가생물자원 통합 및 연계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과학기술부, 산림청,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지방과학관, 자연사박물관 등 12개 기관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 국가 생물자원의 생물다양성 보존·관리·활용 방안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국가생물자원은 생명산업의 원천 재료로 활용되면서 생물자원 부국인 남미 등을 중심으로 지적재산권화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해외 주요 국가들은 생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글로벌네트워크를 구축해 국가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국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 등에 가입해 대응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올해 GBIF 국가 순위 20위권 진입, 오는 2010년 GBIF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준비작업을 진행중이다. 문의 (042)601-7989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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