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러시아 국제과학기술센터(ISTC)와 공동으로 성균관대 플라즈마응용표면기술연구센터(CAPST)에서 ‘차세대 플라즈마 및 박막신소재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플라즈마 및 박막 기술 이론·실험 교육 △생산공정 훈련 및 제품생산 체험기회 확대를 위한 국내 플라즈마 관련 기업 방문 교육 △플라즈마 및 박막 공정 응용산업의 시장 전망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우리나라는 이번 행사를 통해 러시아 과학자들로부터 첨단 기술을 소개받는 한편 산업응용 및 시장지향 전략 등을 교육하며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과기부는 이번 프로그램 운용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다변화 및 양국 과학기술자 참여 확대 등을 통해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발전시켜나갈 방침이다.
한편 러시아 국제과학기술센터는 구 소련의 연구결과를 평화적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미국·EU·일본 등의 지원 아래 지난 93년 모스크바에 설립됐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97년 재정지원국으로 가입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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