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가 14일 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와 총액기준 6000억원 규모의 우체국 자금이용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하는 자금이용 협약에 의하면 이달부터 3개월간 매월 2000억원의 자금을 사모사채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토지공사에 공급하게 되며, 이 자금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인천경제자유구역, 수도권신도시 개발사업 등 대규모 국책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우정사업본부는 국가금융기관으로서 공적 기능을 강화하면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됐고, 토지공사는 대규모 국가정책사업 수행에 필요한 자금을 보다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정통부측은 설명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2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3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4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5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6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7
상용차 LTE 통신비 줄인다…아이티텔레콤, C-ITS 통합단말기 상용화
-
8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
9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
10
블리자드, 2030년 '스타크래프트' 신작 출격…장수 IP 부활 본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