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설립된 미디어솔루션(대표 임용재 http://www.mediasol.co.kr)은 지금까지 무인판매대(키오스크·KIOSK)만을 제조해 온 전문업체다. 때문에 키오스크 분야에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을 정도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키오스크 솔루션 전문업체로 웹키오스크 완제품뿐만 아니라 DBMS기술을 활용해 웹 키오스크에 탑재되는 멀티미디어 저작도구에서부터 키오스크의 작동을 컨트롤하는 SW엔진, 키오스크 원격관리 SW 등 툴도 자체 개발했다. 이를 통해 미니어솔루션이 차지하는 국내 시장점유율은 80%를 넘어선다.
미디어솔루션이 개발하는 제품도 다양하다. 초기 관공서, 대기업에서 사용되던 단순 정보 안내형 키오스크부터 휴대폰과 연결해 MP3 음악파일 다운, 사진 인화, 현금 인출 등 4∼5가지 업무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복합형 키오스크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미디어솔루션은 국내 여타 회사와 달리 키오스크 하드웨어와 관련 SW를 모두 개발, 출시하는 국내 유일의 회사라는 점이 경쟁업체와 차별점이다.
미디어솔루션은 해외에서 더 유명하다. 키오스크 운영 솔루션인 ‘미디어맥스(MediaMax)’는 각종 벤치마크 사이트 평가에서 상위에 랭크됐다. 지난 4월엔 세계 최대 키오스크 전시회인 ‘키오스크컴(KIOSKCOM) 2006’에서 미디어맥스를 탑재한 키오스크 ‘모바일 다운타운’을 출품해 신기술 키오스크를 비롯한 엔터테인먼트와 게임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임용재 사장은 “미디어솔루션의 키오스크는 국내 정보통신분야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한데 이어 해외시장에서도 품질이 통한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솔루션은 올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27번의 업그레이드를 거친 ‘미디어맥스’ 개정판을 계획 중이며 발권, 예약, 안내, 현금 출금 등 모든 업무가 가능한 ‘유비쿼터스 키오스크’를 개발, 출시를 앞두고 있다.
미디어솔루션은 국내 키오스크 시장이 현재 50억원 수준에서 조만간 1000억원 이상으로 커질 것이라고 전망하며 이에 걸맞게 내년에는 매출 1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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