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산요전기가 연말에 미국의 나스닥과 일본의 3개 증시에서 퇴출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산요전기는 자사가 주식거래 부진으로 연말에 나스닥에서 퇴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같은 이유로 일본의 삿포로·나고야·후쿠오카 등 3개 증권거래소에서도 퇴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산요전기는 연말까지 자사가 이들 주식시장에서 퇴출되는 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말 이후 산요전기의 주식은 도쿄증권거래소와 오사카증권거래소에서만 거래될 예정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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