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네트워크통합(NI) 업체인 인네트(대표 김유식)가 미디어플렉스가 설립하는 영화제작 중심의 투자배급사 모션일공일(대표 김우택)에 지분 20%를 출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인네트는 영화사업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에 앞서 인네트는 최근 영화 ‘친구’와 ‘말아톤’ 등을 제작했던 시네라인-투(대표 석명홍)의 흡수 합병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 영화 펀드 및 영화 프로젝트 등에 대한 직접 투자는 물론 엔터테인먼트 자회사 설립도 추진중이다.
김유식 사장은 “800억원대의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는 네트워크 통합 사업을 기반으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영화사업으로 영역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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