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과 다음커머스가 상품권 발행업체 선정 로비 의혹에 나흘째 동반 급락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장초반 한때 주가가 4만8050원까지 하락했지만 오후 들어 회복세를 보였으나 전날보다 4.21% 하락한 4만8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다음커머스는 전날보다 11.44% 하락한 1만5100원에 장을 마쳤다.
검찰이 지난 25일 상품권 발행업체 선정 로비 의혹으로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를 출국금지시키고 이번주 본격적인 소환 조사에 착수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이 하락의 주 요인으로 해석된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대표이사의 로비 연루 의혹 소식이 주가 하락의 원인이 됐다”며 “검찰수사를 통해 불확실한 사실들이 해결될 때까지는 주가가 당분간 조정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3
[ET특징주] 젠슨황 “AI 다음 핵심 시장은 '보안'”… 샌즈랩 · 엑스게이트 上
-
4
시장금리 뛰자 시중은행 예금 금리 잇단 인상…정기예금 20조원 껑충
-
5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6
SK하이닉스 ADR 7% 급등…상장 후 최고가
-
7
미 재무부, 국채 바이백 60억달러 확대…시장 실망감에 금리 급등
-
8
[밤 8시 증시 시대] KRX 애프터마켓 출범…유동성 확대 시험대
-
9
“가스 없이 데운다”…LG전자 히트펌프+버퍼탱크, 유럽서 첫발
-
10
해약환급금준비금 손질…보험사는 '동상이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