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나노텍(대표 이종만 http://www.abcnanotech.com)은 기존 액상법을 이용한 나노소재 대량생산 기술뿐만 아니라 올해 플라즈마를 이용해 나노소재를 개발하는 기상법의 신기술을 도입해 대량생산 체계를 갖췄다.
액상법을 이용한 대량 생산방식과 플라즈마를 이용한 기상법의 대량생산 방식은 타사와 각 기술 자체의 차별성도 있다. 하지만 두 기술의 융합으로 비용절감과 품질향상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고 또 응용제품 개발을 위한 기술력을 제고할 수 있다.
고순도의 나노분말을 생산하기 위한 전구체 개발 및 생산된 나노분말을 다른 산업의 소재로 응용하기 쉽게 변형하는 기술이 액상법 기술을 통해 가능하기 때문이다.
올해 도입한 ABC나노텍의 플라즈마를 이용한 기상법의 나노분말 양산장치는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전구체주입형 유도결합 플라즈마 반응 방식으로 다양한 형태의 나노크기 분말을 얻을 수 있다. 귀금속·합금·세라믹·산화물·탄화물 등의 다양한 형태의 전구체를 사용해 나노분말을 얻어낼 수 있다.
회사는 50㎾ 급의 RF인테나를 개발해 다양한 종류의 미세한 나노크기의 분말 생산을 목표로 연구개발, 준비 중에 있다.
여기에는 백금(Pt)·팔라듐(Pd) 등의 나노바이오 산업 및 촉매소재로 쓰이는 고부가가치의 귀금속류 나노분말이 있고 텅스텐카바이드(WC), 실리콘카바이드(SiC) 등 산업용 소재로서 중요한 탄화물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 응용상품의 개발에도 노력을 기울여와 나노분말을 이용한 잉크젯 등 인쇄용 전도성 잉크 개발에 투자해 그 가시적 성과를 얻었다. 향후 RFID·LCD·PDP 등의 디스플레이 장치, 연성PCB 도전회로에 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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