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타임소프트(대표 김상근)는 미국의 갈라넷과 ‘코룸온라인’ 수출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말 미국 서버를 오픈하고 이어 유럽, 호주,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갈라넷은 일본의 IT중견 기업인 갈라의 미국 법인으로 글로벌 게임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게임 회사이다. ‘프리프’, ‘라펠즈’, ‘샷온라인’ 등 다양한 국내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코룸 온라인’은 현재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지역에서 유료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김상근사장은 “패키지에서 온라인게임으로 부활한 ‘코룸’은 한국의 게임역사와 함께 했던 의미 있는 작품”이라며 “해외에서 다시 시작되는 제 2의 전성기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김성진기자 har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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