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허범도)은 가격 및 품질 경쟁력은 있으나 해외 주력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수출 중소기업들이 자체 브랜드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경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진공은 올 하반기 30여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국제상표 출원, 해외 현지 브랜드 마케팅 등의 경비 50∼70%(1억원 내)를 지원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매년 세계 수준의 제품·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중소기업 중 자체 브랜드 개발이 필요한 업체 30여개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중국제품과의 차별화 등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내달 1일까지 사업 홈페이지(http://www.b2g.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02)769-6724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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