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김기협)은 베트남, 인도네시아와의 기술협력 네트워크인 비코(VIKO·Vietnam Indonesia Korea)를 출범한다고 23일 밝혔다.
생기원 이승기 아세안기술협력센터장은 “비코 결성은 한국-인도네시아, 한국-베트남의 단편적 연계보다는, 아시아 국가간에 보다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활발한 기술적·인적 교류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생기원은 지난 2001년 아세안기술협력센터를 설립,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베트남 호치민·하노이 등에 사무소를 두고, 국내 기업들의 진출을 현지에서 지원하면서 동남아 시장을 한국 친화형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해왔다.
한편, 생기원은 VIKO 출범과 때를 맞춰 23일 베트남 호치민 뉴월드 호텔에서 베트남, 인도네시아와 공동으로 ‘VIKO 섬유 신소재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