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무선인터넷 주들이 동반 급등하며 약세장에서 힘을 발휘했다.
21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19% 하락한 550.87P를 기록하며 약세에 그쳤으나 지어소프트·모빌리언스 등 무선인터넷 관련주들은 주가가 껑충 뛰었다.
지어소프트는 장초반 일찌감치 가격상승 제한폭까지 오르며 7150원을 종가로 기록했으며 모빌리언스도 상한가까지 오르며 지난주보다 700원 상승한 5420원으로 장을 마쳤다. 최근 코스닥에 신규 상장한 무선인터넷 플랫폼 업체인 지오텔과 엑스씨이도 각각 7.27%, 6.71% 상승하며 무선인터넷 테마주의 상승세에 합류했다.
전문가들은 이날 무선인터넷주들의 강세가 특별한 이슈 때문이라기보다는 그간의 낙폭과대에 의한 가격 메리트가 투자자에게 부각되며 동시에 상승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영곤 한화증권 책임연구원은 “무선인터넷주들의 동반 상승은 업황이나 실적 개선에 의한 것은 아니며 그 동안의 낙폭에 따른 가격메리트가 반등세를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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