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D/IDMC 2006]소재·장비-코오롱

코오롱(대표 배영호 http://www.kolon.co.kr)은 올해 IMID에 LCD 부품소재용 폴리이드 필름과 확산판·확산필름 등의 광학 소재, PDP 격벽 형성용 감광성 필름 등 LCD·PDP용 핵심 소재들을 출품한다.

 또 오버코트와 컬럼스페이서, 레진 블랙메트릭스, 광확산용 비드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전자재료 분야의 기술력을 과시한다. 특히 코오롱은 휴대폰·평판디스플레이 등의 핵심 소재로 수입에 의존하던 폴리이미드 필름(제품명 Leomid)을 독자 기술로 개발, 양산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올해 IMID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향후 수입 대체와 국내 산업계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00억원, 2007년 3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 연성 디스플레이 기판소재인 무색 폴리이미드 필름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디스플레이 분야 신규 시장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 코오롱은 2003년 본격 생산에 들어가 국내외 주요 LCD 업체에 공급하며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LCD BLU용 광확산필름(상표명 EverRay)과 국내 최초이자 세계 세 번째로 개발한 LCD TV용 광확산판(상표명 EverRay-DP)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코오롱은 확산필름 및 확산판용 광확산제인 유기 비드를 국산화했으며, 만성 공급부족 상태인 확산필름용 후막 PET 필름도 전용생산라인 구축했다. 이를 통해 광학산 필름 일관 생산체제를 갖추게 됐다.

 코오롱은 또 10년 이상 축적해 온 국내 최고 수준의 감광성 소재(DFR) 기술을 바탕으로 격벽을 효율적으로 형성할 수 있는 PDP용 감광 필름과 ITO 전극 형성용 감광 필름도 선보인다. 코오롱은 섬유·필름·정밀화학 분야의 한국 대표 기업으로 고분자와 화학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성장 동력인 디스플레이 재료와 PCB 재료 등의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주력, 올해 이 분야에서 12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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