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R마이크로코리아(대표 와카바야시 다카시)는 LCD용 유기 재료를 주력으로 하는 첨단 전자소재 전문 업체로 일본의 종합 화학소재 기업 JSR의 국내 투자사다.
JSR과 JSR마이크로코리아는 이번 IMID 2006 행사에 LCD용 컬러포토레지스트를 비롯해 보호막과 컬럼스페이서, 배향막, 유기절연막 등 폭넓은 LCD 전공정 재료를 전시한다. 또 편광필름용 위상차필름(모델 명 아톤)과 반사방지용 코팅재 및 하드코팅재(모델명 옵스타) 등 후공정 재료도 대거 선보인다.
PDP용 제품으로는 유전체 드라이필름과 전극재료, 격벽 재료 등을 선보인다. JSR은 1957년 설립 이래 고분자화학 기술을 통한 경영기반의 안정화를 추구해 현재 합성고무 및 에멀젼 등의 석유화학 기반사업에 있어서 선두 지위를 구축했다. 나아가 이러한 고분자기술을 정보통신 분야로 전개, 전자 유기재료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JSR은 앞선 고분자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종합 대응 할 수 있는 개발 및 품질 체제를 갖추었으며 이에 걸맞는 적극 투자를 통해 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다. 기존의 일본 미에 욧카이치 공장에 이어 1997년 동아시아와 가까운 규슈의 사가에 JSR마이크로큐슈를 설립,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나아가 2003년 1월에는 한국에 JSR마이크로코리아를 설립해 한국 고객들에 대한 현지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JSR마이크로코리아는 충북 오창 과학 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1만6000평, 종업원수 106명이다. 2003년 설립 이후 매년 투자를 지속, 컬러레지스트와 보호막·컬럼스페이서 등을 생산하는 라인을 3기까지 건설했다. 올해 하반기까지 약 600억원의 투자를 실시해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다.
JSR마이크로코리아는 고유의 기술과 품질을 살려 세계 LCD 산업의 리더인 한국 업체들의 요구에 신속 대응, 최첨단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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