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e메일주소 전문업체 한글메일(대표 배진현)은 산업자원부와 함께 한글e메일주소 보급에 적극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산자부는 우선 1000여명의 직원에게 한글e메일주소를 보급, 편의성을 직접 체험케 할 예정이다. 또 단계적으로 ‘산업자원부 뉴스포털’을 구성해 한글메일을 이용한 뉴스레터를 발송하는 고객서비스를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산자부 관계자는 “국민이 얼마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지가 관건인 전자정부의 특성에 발맞춰 산자부도 한글메일로 투명하고 발빠른 소식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글e메일주소는 이번 산자부를 비롯해 육군, 행정자치부 등에서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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