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협회(회장 최문순 http://www.kba.or.kr)는 방송문화 발전과 방송인의 자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지난 1974년 2월 창립했다. 현재는 33개 지상파방송사가 회원사로 가입해 있으며, 공익성을 추구하고 무료 보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상파방송의 발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방송 정책 유도와 비영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방송협회는 급변하는 방송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각 분야별 임원회의 및 위원회를 운영, 방송현안을 둘러싼 해결방안 모색 및 의견 조정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분야별 위원회가 구성 운영중인 것은 편성제작, 보도, 스포츠, 기술, 심의, 광고, 경영, 지역방송, 라디오방송, 방통융합특별위원회, 지상파DMB특별위원회 등이다.
협회는 방송발전을 위해 다양한 비영리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방송의 날 행사, 서울 드라마어워즈 등이 있다. 또 국제 스포츠단체의 상업화와 마케팅업체들의 경쟁으로 방송 중계권료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방송사의 경쟁과 국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국민들에게 보편적 접근권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외 주요 스포츠 경기 등에 합동중계방송단 ‘코리아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협회는 또 방송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방송경영인세미나·워크숍, 방송실무자워크숍, 방송현안토론회, 산학협동세미나 등 다양한 교육과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밖에 지난 1991년도부터 저작권실무조정위원회와 방송제작비조정위원회를 구성하여 회원사와 각 이해관계 단체간의 협상시 협상 대행업무 및 저작권 관련 정부 부처와의 업무 협의 등 역할을 하고 있다.
방송인들의 정보 제공과 방송문화 발전을 위해 간행물들을 발간하고 있다. 월간 ‘방송문화’를 회원사·방송유관기관 및 단체·언론학계·신문사·공공도서관 등에 무상으로 배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급변하는 방송 환경에서 지상파방송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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