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디지털 문화의 트렌드를 만날 수 있는 ‘2006 부산 국제 디지털 문화축제(2006 Busan Digital Culture & Art Festival)’가 지난 1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4일 동안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개·폐막식과 함께 차세대 익스트림 스포츠 게임 ‘X-게임’ 등 스페셜 프로그램, 상설체험관 등 전시프로그램, 힙합공연 및 퓨전 난타공연, 박정석과 이병민 등 프로게이머의 ‘스타크래프트 초청전’ 등으로 꾸며졌으며 10만여명이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설체험관에서는 15개 기업이 보유한 유비쿼터스 및 쌍방향 서비스 등 첨단 IT·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가족, 친구, 연인에게 프로포즈하는 영상을 촬영해 주는 ‘디지털 프로포즈’, ‘디지털 애니메이션 영화제’, ‘디지털 요요 퍼포먼스’ 등도 열린다.
부산국제디지털문화축제는 ‘디지털 부산’이라는 차별화된 지역적 브랜드를 창출하고, 디지털 문화 선두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첨단 기술과 감성 문화를 융합한 유비쿼터스-컬쳐의 대표적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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