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아카이빙 업체 컴트루테크놀로지(대표 박노현)이 세계적인 스토리지 업체 EMC의 글로벌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 파트너로 선정됐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자체 개발한 이메일 아카이빙 솔루션 ‘이메일센터’와 EMC의 원본보장형 스토리지 센테라 스토리지와의 연동 작업을 완료하고 적합성 평가와 성능 확인 평가를 거쳐 EMC 센테라의 글로벌 협력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메일센터의 경우 메일 검색시 인덱싱 처리속도가 빠르고 효율적으로 메일 원본을 저장하는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컴트루는 한국EMC와 이메일 아카이빙 솔루션 분야에서 업무협력을 강화하고 이메일센터를 이용한 이메일아카이빙 구축시 EMC 센테라 스토리지 함께 이용하면 원본보장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컴트루테크놀로지 박노현 사장은 “그동안 국내 이메일에 꼭 맞는 아카이빙 솔루션이 없어 한국EMC 등 대형 컴퓨팅업체들이 이메일 아카이빙 시장을 열지 못했다”면서 “컴트루가 이번에 EMC 센테라의 ISV로 선정됨으로써 국내 환경에 맞는 이메일 아카이빙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한국EMC 역시 컴트루와의 협력을 통해 센테라 영업을 활성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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