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홈쇼핑, M­커머스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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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홈쇼핑이 10일 ‘모바일 우리홈쇼핑’을 오픈했다.

우리홈쇼핑(대표 정대종)은 10일 ‘모바일 우리홈쇼핑’을 오픈하고 M-커머스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에 동시에 제공되는 ‘모바일 우리홈쇼핑’은 인터넷 쇼핑몰 ‘우리닷컴’의 모든 상품을 검색, 조회, 주문할 수 있다.

 또 ‘TV홈쇼핑’ 메뉴를 별도로 마련해 생방송 상품, 지난 방송 상품 등 TV홈쇼핑에 방영된 상품 주문이 가능하며, 방송편성표 서비스를 통해 방송 시간도 미리 조회할 수 있다.

 우리홈쇼핑은 앞으로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상품 이외에 꽃배달 서비스, 모바일 티켓, 성인용품 등과 같은 모바일 쇼핑몰 전용상품을 개발할 방침이다.

 우리홈쇼핑 신매체사업팀 서용운 팀장은 “휴대폰 기능이 향상되고 무선 인터넷 접속 요금이 인하되는 등 모바일 쇼핑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M-커머스를 위한 투자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현재 350만명에 이르는 휴대폰 무선인터넷 정액제 가입자가 올해 말까지 500만명을 돌파해 내년 M-커머스 시장 규모가 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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