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프린터 제품군 친환경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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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HP 프린터 제품이 ‘친환경 인증·사진’을 획득했다.

 한국HP(대표 최준근)는 레이저 프린터 15종과 토너 37종이 친환경상품진흥원의 친환경 인증을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제품 생산 과정 각 단계에서 자원과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는 제품을 선별해 친환경 상품임을 공인하는 것으로 한국HP는 절전·저소음·친환경 설계 부문에서 프린터 15종, 폐기물 감소 부문에서 37종의 토너 제품에 대해 인증을 따냈다.

 한국HP는 지난해 도입한 정부 환경 인증을 위해 제품 테스트 등을 준비해 왔으며 조달 제품을 중심으로 프린터와 프린팅 소모품 전 제품으로 친환경 인증을 확대키로 했다. 이 회사 조태원 부사장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HP 제품의 우수성은 물론이고 친환경 기업 입지를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별도 프로그램을 통해 회수와 재활용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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