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이희성)는 8월 5일과 6일에 개최되는 월드사이버게임즈(WCG) 한국대표선발전에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 탑재 PC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WCG에 지원하는 PC는 삼성전자 제품으로, 이 제품에 탑재된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는 65나노 공정 및 마이크로아키텍처를 적용, 기존 펜티엄D 프로세서에 비해 약 4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며, 전력 소모면에서도 기존 프로세서 대비 약 40%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다.
이희성 인텔코리아 사장은 “이번 WCG 지원은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 출시 이후 세계 최초의 지원 사례로 제품의 성능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게임 마니아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는 PC 환경을 제공해 게이머들이 새 프로세서에서 사실적인 영상과 음향, 초고속의 스피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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