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온라인게임으로 펼쳐지는 국제 온라인게임대회인 게임앤게임월드챔피언십(GNGWC)이 열전에 돌입했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고현진)은 GNGWC가 지난 27일 3D RPG 골프게임인 샷온라인(http://www.shotonline.co.kr)의 온라인예선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GNGWC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주관하고, 정보통신부와 문화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국제 온라인 게임대회로 한국 온라인 게임으로만 진행되는 최초의 국제 대회이다.
한국 및 일본은 물론, 북미 및 유럽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샷온라인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세계 유저가 온프라인에서 함께 게임을 펼치게 되며 최종 결승전으로 샷온라인 세계 최강자를 뽑게 된다. 7월 27일부터 대회의 온라인 예선이 시작되고, 8월 19일 L.A(미국), 라이프치히(독일), 싱가폴, 도쿄(일본) 순으로 오프라인 본선 경기를 치른 후, 지역별 결승 진출자들이 9월 23일 수원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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