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 방식이 직접투자에서 간접투자로 변화하고 있으며 중장기투자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증권선물거래소가 발표한 ‘개인투자자의 매매행태 변화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의 매매비중은 지난 2001년 73.21%에서 꾸준히 감소하면서 지난해 60.85%을 기록했으며 올해 6월 42.62%으로 감소했다.
반면에 간접투자방식인 주식형 수익증권 자금은 지난 2001년 말 6조9192억에서 20일 현재 40조9164억원으로 무려 491.3%나 늘었다.
직접투자자금인 고객예탁금은 20일 현재 9조5579억으로 지난 2001년에 비해 2.2% 증가하는 데 그쳤으며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보유비중도 2001년 22.3%에서 지난해 18.4%로 4% 가까이 감소했다.
또 개인투자자들의 매매회전율이 2001년 761.90%에서 올해 463.56%로 감소하면서 개인들이 중장기 투자성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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