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담배
‘자네 여기 웬일인가’를 시작으로 ‘쌍둥이’ ‘캘리포니아 어딘가’ ‘댐배는 해로워’ ‘별일없어’ ‘흥분’ 마지막 ‘샴페인’ 까지 짐 자무시 감독이 17년간 꾸준히 제작해 온 11편의 단편영화를 하나로 묶은 작품이 나왔다. 짐 자무시 감독은 ‘커피와 담배’로 커피와 담배에 담긴 철학을 들려준다.
로베르토 베니니, 스티븐 쿠건, 이기 팝과 록밴드 화이트 스트라입스 그리고 빌 머레이까지 개성파 스타들이 출연했다. 2004년 제 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초청되어 최고 인기상을 수상했다.
네번째 층:어느 날 갑자기 두번째 이야기
여섯 살짜리 딸 주희와 새 오피스텔 5층에 입주한 민영. 단 둘이 조용히 사는데도 위층이 시끄러워 살 수가 없다는 아랫집 남자 한창수를 비롯해 아파트 주민들의 이상한 행동과 의문의 죽음에 민영은 신경이 쓰인다. 주희도 전에 없던 이상한 행동을 보이고 민영도 오피스텔에서 섬뜩한 여자와 마주치는 등 이사 후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 잇따라 생긴다. 오피스텔 때문에 주희가 병들고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고 확신한 민영은 스스로 문제의 원인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가필드2
여자친구 리즈 윌슨에게 청혼을 하기 위해 런던에 간 주인 존을 깜짝 놀래 주려 절친한 강아지 친구 오디와 함께 영국으로 간 가필드. 가필드의 영국 모험은 시작되고 우연히 자신과 똑같이 생긴 왕궁의 고양이인 왕자를 만나 서로 처지가 뒤바뀌게 된다. 카르릴 성의 고양이로 살게 된 가필드는 자신의 시중을 드는 여러 하인이 있는 호화로운 생활에 익숙해져 간다. 한편 가필드와 상황이 바뀐 왕자는 존과 오디와 함께 술집도 가고, 처음으로 라자니아도 먹어보는 등 평범한 일상을 즐긴다.
1편에 이어 배우 빌 머레이가 가필드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으며 국내판에서는 성우 배한성이 가필드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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