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 OFF]"한국서도 구글과 같은 성공신화 가능"

“개발 툴을 단순 툴로만 이해할 것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봐야 한다.”-박준웅 한국IBM 본부장, 표준화된 개발 툴은 거리상으로 떨어져 있는 개발자 간의 의사소통을 이어주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의미가 있다면서.

“소프트웨어의 값어치가 키보드나 마우스보다 못합니까.”-배환국 소프트캠프 사장, 고객은 소프트웨어 가치를 키보드나 마우스에 들이는 비용만큼도 생각하지 않는다며.

“국산 업체가 그런 것도 만들 수 있느냐는 소리를 들을 때가 종종 있다.”-권오융 RTE솔루션 사장, 최근 한 제품의 기술인증을 받는 자리에서 한 심사위원이 국산 업체의 기술력을 못 믿겠다고 이야기하더라면서.

“여행사도 10% 이익을 보장받는 상황에서 첨단 업종인 IT 서비스가 10%도 채 안 되니 말이 되는가.”-신재철 LG CNS 사장, 발주 기관은 질과 기술을 갖고 IT를 논해야 하지만 비용을 갖고 얘기한 탓에 대외 SI사업이 적자를 기록, 불합리하다며.

“요금이 싸다 보니 절약이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한준호 한국전력공사 사장,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여름철 에너지 절약이 중요하지만 국내 전기요금 가격이 워낙 저렴해 체감이 안 된다며.

“ 항상 목표보다 앞당겨왔다.”-조용덕 삼성전자 상무, 삼성전자가 그간 신규 LCD 라인에서 항상 당초 목표보다 조기에 양산 체제로 진입했다며 8세대 라인 역시 10월보다 1∼2개월 앞서 양산에 돌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형 SI업체가 모르면 아무리 훌륭한 솔루션과 시스템도 확산 속도가 느릴 수밖에 없다.”- 이동하 이지시스템 사장, 좋은 제품인데 기대만큼 매출이 늘지 않는 이유를 캐보다가 우리나라 IT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대형 SI업체에 익숙한 제품이 아니라는 점을 깨달았다며.

“한국에서도 구글과 같은 성공신화가 가능하다.”-이승훈 SK커뮤니케이션즈 싸이월드사업본부장, 최근 싸이월드가 새롭게 도입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호응을 얻으면서 국내에서도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대박 성공 사례가 등장할 가능성이 보인다며.

“외부 환경에 휘둘리지 않는 실적을 내는 게 진짜 경쟁력입니다.”-이종혁 삼성전기 전무, 휴대폰 경기의 침체와 유가 급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작년과 달리 사업 및 고객 다변화로 낸 올해의 안정적인 실적을 앞으로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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