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대표 황규병)이 24일 무선인터넷서비스 쏘원(So1)을 통해 이동통신 3사 가입자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동영상 멀티미디어서비스 ‘씬(SEEN)’을 선보였다.
동영상 스트리밍 전문업체 비디에이터와 함께 제공하는 ‘씬’은 이동통신 가입자면 누구나 휴대폰을 통해 영화·애니메이션·방송·스타·라이브 벨·성인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온세통신은 ‘씬’을 통해 향후 IPTV·와이브로·HSDPA 등 유무선 서비스에 대비한 다양한 이용자제작콘텐츠(UCC) 환경을 두루 갖추게 됐다고 평가했다.
온세통신 포털사업팀 관계자는 “기존 이동통신사의 동영상 서비스와 차별화를 위해 UCC를 중심으로 확대시켜 나가겠다”며 “고객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모바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올 하반기부터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쏘원 ‘씬’을 이용하려면 휴대폰에서 501 핫키를 누르거나 쏘원 홈페이지(http://so1.co.kr)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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