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하반기 300개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한국무역협회, KOTRA 등 수출 지원 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혁신형 중소기업 수출 패키지 투어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에는 △환변동 보험료 최고 이용 한도액 적용 △무역관련 교육 무료 지원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대상 우선 선정 △수출 특례보증 한도 확대 등 지원이 이뤄진다. 사업 참여 요건은 수출 실적(100만불∼1000만불 미만)이 있거나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이 30% 이상인 수출 주력 기업이어야만 한다.
중기청은 24일부터 8월 4일까지 지방중기청별로 사업 신청서를 접수해 평가를 거쳐 9월부터 지원에 들어갈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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