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지사장 윤승제 http://www.axiscom.co.kr)는 상반기 전년 대비 70%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EMC, 시스코 등 네트워크 장비회사들과 연계, 국내에서 서울시 7개구청을 포함한 전국 25개 시구청에 250여대의 지능형 네트워크 카메라 시스템을 공급했으며 포항제철, 광양제철, 제조업체 등의 플랜트, 공장으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네트워크 카메라는 설치를 위해 별도의 동축 케이블 없이 기존의 인터넷 통신케이블을 사용하면 된다는 점이 강점이며 아날로그 카메라가 갖추지 못한 번호판 인식기능, 진입차량 대수확인 기능 등의 부가기능을 더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은 전세계적으로도 네트워크 카메라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50% 늘어난 6400만달러를 기록한데 힘입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35% 성장한 7500만달러로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윤승제 지사장은 “DVR가 하지 못한 새로운 기능으로 네트워크 카메라 시장이 국내에서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관공서와 제조현장, 학교 등 원격지에서의 감시기능이 필요한 현장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카메라 매출을 크게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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