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회장 문규영)은 고객 만족 경영 가속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그룹사’ 차원의 대대적인 고객관계관리(CRM)를 본격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주그룹은 산업별로 특화된 SAP의 솔루션을 도입해 아주산업 등 6개 그룹 계열사에 CRM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의녕 SAP코리아 사장은 “아주그룹은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그룹사 통합 CRM을 구축해 우수한 기업 경영혁신 사례로 평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그룹은 지난해 하반기에 SK C&C와 SAP코리아를 통해 고객 만족 경영의 일환으로 계열사별 CRM 전략을 수립, 약 9개월에 걸쳐 그룹 내 6개 계열사의 CRM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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