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로한’에서는 더이상 오토가 판을 치기 힘들게됐다. YNK코리아(대표 윤영석)은 ‘로한’내에서 오토 플레이 방지를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 ‘온라인게임 비정상접근 방지 방법’이라는 이름으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일반 유저가 직접 오토 이용자를 판단해 게임상에서 바로 자동 신고조치와 함께 즉시 PK 및 승점을 얻을 수 있는 획기적인 방식이다.
때문에 유저들은 직접 특수 아이템을 이용한 미니퍼즐이나 주관식 퀴즈게임 등으로 오토 이용 여부를 파악 후 신고하면 된다. YNK코리아는 이 시스템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신고절차와 번거로움을 없애고 대규모 모니터링 시스템도 구축키로 했다.
YNK코리아 한 관계자는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지금까지 방지책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안희찬기자@전자신문 chani71@etnews.co.kr, ha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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