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의 성공은 월드컵 열기를 어시스트 받아, 완벽한 게임성으로 성공시킨 통렬한 역전골이다.”-박진환 네오위즈 사장,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피파온라인’은 월드컵 효과와 게임 완성도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결과임을 설명하며.
“통신사업자의 IPTV 서비스를 막는 것은 흐르는 물을 막는 것과 같다.”-이영희 KT 미디어사업본부장, 전화사업자가 초고속서비스를 시작했듯이 초고속서비스에서 IPTV는 흘러가는 물처럼 자연스러운 진화라며.
“한국은 컴포넌트는 강한데 시스템이 약하다.”-김경진 한국EMC사장, 한국은 단품(컴포넌트)분야는 강한데 단품과 서비스 등을 결합한 시스템 분야는 취약하다면서.
“초기에 고속 성장이 힘들더라도 고객 다변화를 꾸준하게 추진해 가는 것이 진정한 성장의 지름길이다.”-최원 어보브반도체 사장, 국내 팹리스 업체들이 한 고객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밥솥 사업은 무덤이다.”-구본학 쿠쿠홈시스 부사장, 과거 내로라하던 기업들이 밥솥 사업에 진출했다가 문을 닫았듯 밥솥 사업이 결코 녹록지 않음을 강조하며.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시대는 가고 서비스 시대가 열린다.”-강태헌 큐브리드 사장, 최근 자사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을 인터넷을 통해 무료 다운로드하면서.
“‘아치와 씨팍’의 기발하고 도발적인 상상력이 마음에 들었다.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재미있고 시원한 영화니 꼭 보기 바란다.”-배우 임창정, 7년의 제작 끝에 28일 개봉하는 국산 장편 애니메이션 ‘아치와 씨팍’에서 단무지 몸짱 ‘씨팍’의 목소리 연기를 한 소감을 이야기하며.
“인력 채용 과정이 보통 까다로운 게 아니더라.”-한성숙 엠파스 검색사업본부장, 최근 미 구글 본사를 방문하고 돌아와 한국 지사 설립과 관련해 지사장을 비롯한 구글의 직원 채용 절차가 타 기업에 비해 상당히 엄격하고 까다로운 것을 직접 확인했다며.
“투자 규모가 크고 불확실한 중국 통신시장 규제환경이 남아 있지만 SK텔레콤의 재무 건전성을 감안할 때 이번 투자는 크게 무리가 없을 것이다.”-김은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애널리스트, SK텔레콤의 차이나유니콤 전환사채(CB) 인수가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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