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 소재의 축구게임 ‘풀타임’을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넷타임소프트(대표 김상근)는 모바일 게임 전문업체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와 계약을 맺고 엽기 축구 커플 캐릭터를 내세운 ‘풀타임 모바일 게임’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풀타임’은 ‘파워와 스피드’로 구분되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선택하여 최대 5대5 대결을 할 수 있으며 ‘예측불허 경기장 아이템’을 이용해 통쾌한 승리를 맛볼 수 있는 게임으로 기존 축구게임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양사는 ‘풀타임’을 모바일에서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제공하기 위해 원작 온라인 게임에 등장하는 개성 강한 남녀 캐릭터와 게임 시스템의 특성을 고려해 리얼 축구와 차별화시킬 방침이다.
또한 최소한의 축구 규칙을 적용하며 드리블, 패스, 슛 등의 스킬을 화려하고 다양하게 표현하는 것은 물론 세레모니, 애니메이션, 캐릭터 아이템 꾸미기 등과 같은 다른 재미를 부각시켜 남성 뿐 아니라 여성 엄지족까지 공략할 계획이다. 모바일 ‘풀타임’은 9월말 국내 통신사를 통해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안희찬기자@전자신문 chani71@etnews.co.kr, ha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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