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월드컵 경기가 새벽 시간대에 진행되면서 길거리 응원이 아닌 ‘클럽’을 빌린 이색 응원전이 펼쳐진다.
KT(대표 남중수)와 KTH(대표 송영한)는 18일 한국 대 프랑스전 승리를 기원하는 ‘리얼타임 힙합 응원 파티’를 서울 홍익대 근처 ‘클럽V’에서 오후 10시부터 진행하고, 파티 현장을 KT 와이브로 서비스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 시작 전 SBS 프로그램 웃찾사 인기 코너인 ‘나몰라 패밀리’의 진행으로, 오션·길건 등 인기 가수들의 힙합 공연과 B보이·홍대 클럽 인기 DJ들이 참여하는 댄스 파티를 진행한 뒤 새벽 4시부터 응원전을 펼친다.
KT 와이브로 고객은 물론이고 일반인도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파티가 진행되는 동안 맥주를 무제한 제공한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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