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지난 15일 경기도 분당 및 대전 둔산 지역의 문자메시지(SMS) 신호처리 스위치 고장으로 야기된 SMS 전송 지연 및 통화 장애 피해 고객에 대한 보상에 나서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고로 이날 17시 30분부터 1시간 가량 수도권과 대구, 광주 지역 일부 사용자들의 SMS 전송이 지연됐다. 또 통화 장애로 인해 분당의 교환기 1대에 영향을 미쳐 이날 18시부터 19시까지 일부 가입자의 전화 수신율이 떨어지기도 했다.
SK텔레콤은 사고 발생 직후 즉각 대응에 나서 약 한시간 만에 복구를 완료했다. SK텔레콤 측은 SMS 전송 지연 고객에게는 이날 늦게 도착한 SMS 사용분에 대해 요금을 청구하지 않기로 했으며, 음성 통화 장애 고객에게는 최대 6시간만큼의 월 기본료와 부가사용료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4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5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6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7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8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9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
10
네이버웹툰, 웹툰 IP 기반 AI 스토리챗 '바이어스'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