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가 서버 효율성 지수인 SWaP를 이용, 시스템 비교에 나서 화제다.
SWaP 지수란 공간(space) 및 전력(Watt) 당 성능을 함수화한 것으로, 성능 값을 공간과 전력 비용의 곱으로 나눈 수치다. 한국썬이 최근 비교 테스트에 나선 제품은 자사 제품인 ‘썬파이어 X4100’과 델의 ‘PE6850’.
한국썬은 SWaP 지수로 비교하면 14배 이상 효율성이 차이난다고 주장했다. 두 제품의 단순 성능치를 비교하면 79.1 대 52.5 (SPEC_fp_rat2000 기준)로 그다지 큰 차이는 아니다.
그런데 공간 점유율 1U 대 4U, 전력소모량 55OW 대 1470W를 SWaP 지수에 대입, 환산하면 두 제품의 성능은 약 14배 이상 나게 된다는 것이 한국썬의 설명이다.
한국썬 측은 “시스템 비용은 1회성 비용이지만, 전력과 공간 비용은 연간 지속적으로 지출하는 비용이므로 총소유비용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며 “앞으로 SWaP 지수를 영업 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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