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1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아시아와 미래의 전자건강기록 (EHR in Asia & Future)’이란 주제를 갖고 ‘서울 EHR 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중국·일본·필리핀·인도네시아·베트남·캄보디아 등 아시아 7개국 정부, 학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각국의 보건의료정보화 현황 및 정책방향이 논의된다. 우리나라도 현재 추진하고 있는 보건의료정보화 정책과 기술 개발 방향을 소개하고 국제표준정립을 위한 국가 간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향후 경쟁이 예상되는 보건의료정보 기술 분야에서 현재 개발 중인 한국형 표준 및 EHR 관련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첫 국제회의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본격적인 시장경쟁에 앞서 관련기술 선도국으로서 대외의 인식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복지부는 지난해 12월부터 평생전자건강기록 구축을 위한 보건의료정보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보건의료정보 표준화 및 EHR(Electronic Health Records) 분야의 핵심공통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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