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나칩반도체(대표 박상호 http://www.magnachip.com)는 미국 반도체 설계 전문(팹리스) 업체인 페리콤반도체로부터 ‘우수 고객 서비스 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페리콤은 주로 노트북 등에 사용되는 아날로그 스위치와 발진기를 설계, 매그나칩의 일괄제조공정(팹)을 통해 생산하는 팹리스 업체다. 매그나칩은 페리콤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제품 개발과 양산에 공헌한 것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매그나칩은 지난 해부터 파운드리를 ‘스페셜티 파운드리’로 이름짓고, 고정밀 아날로그·혼성신호 회로 등 틈새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을 실행중이다. 이를 통해 지난 4월에도 미국 팹리스 회사인 시러스로직으로부터 올해의 공급업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매그나칩의 이찬희 부사장은 “매그나칩은 모든 고객들에게 첨단 공정기술과 함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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