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승진 <국장> △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 송충식 <부국장> △미디어전략연구소 연구위원 장영기 △경영지원실 총무팀장 서도영 △광고마케팅본부 광고관리팀장 김명세 △스포츠칸본부 편집국 편집장 김태관 <부국장대우> △광고마케팅본부 광고기획팀장 박흥신 △〃 광고제작팀장 송경인 △사옥재개발추진본부 부본부장 심언준 △〃부본부장 김해진 <부장대우> △편집국 편집1부 최영배 이재석 △〃 편집2부 왕병준 △〃 국제부 김진호 △〃 교열팀 오세윤 △〃 문화2부 문학수 △〃 섹션편집부장 강기성 △전략기획조정실 기획2팀 이종혁 △광고마케팅본부 광고관리팀 이응준 △기획사업본부 문화사업국 문화사업팀장 김홍운 △출판본부 출판마케팅팀 장기목 △스포츠칸본부 편집국 종합뉴스부장 황인원 △〃 광고국 광고1팀 김대식 ◇전보 △출판본부 편집위원 이용 △경영지원실 시설관리팀장 이기영 △정동경향갤러리 관장 김순옥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3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4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5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7〉똑똑한 비서와 에이전틱 AI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6〉산업경계 허무는 빅테크···'AI 신약' 패권 노린다
-
8
[데스크라인] 변하지 않으면 잡아먹힌다
-
9
[ET톡] 지역 중소기업
-
10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