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와 외환은행은 8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대회의실에서 중소 수출기업의 환리스크 관리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희범 무역협회장과 리처드웨커 외환은행장이 중소기업 공동 지원방안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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