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휴대 단말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일회용비밀번호(OTP) 솔루션이 나왔다.
엔앤아이코리아(대표 임경정 http://www.nnikorea.com)는 7일 영국 스위벨시큐어의 ‘핀세이프·사진’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핀세이프는 별도의 휴대 단말기 없이 웹 브라우저와 핸드폰, e메일을 통해 OTP를 생성하는 솔루션이다. 다른 OTP솔루션은 관리자가 모든 사용자에게 휴대 단말기를 배포하고 관리해야 한다. 사용자가 단말기를 분실하거나 일시적으로 소유를 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 되면 관리자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핀세이프는 서버에 솔루션을 설치만 하면 각종 전자거래 인증 화면에 자동으로 OTP 생성 화면이 표시된다. 사용자는 사용자는 웹 시스템에 로그인을 할 때 핀세이프 인증 서버에서 보내주는 10자리의 보안 문자열을 받게 된다. 또, 이 문자열을 핸드폰이나 메일로 전송할 수도 있다.
핀세이프 서버에서 보내지는 보안 문자열이 늘 변경되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로그인을 시도할 때마다 늘 다른 비밀번호가 사용된다.
이 회사 김기환 이사는 “핀세이프는 별도의 단말기 대신, 웹 브라우저, 핸드폰 등을 통해 OTP 생성해 보안성과 편리성을 강화한 솔루션”이라며 “분실의 위험이 없고 사용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시스템에 대한 접속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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